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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 첫 PHEV '우루스 SE' 국내 상륙 및 제로백 3.4초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는 브랜드 최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슈퍼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우루스 SE를 국내에 처음 선보였습니다. 이번에 출시된 우루스 SE는 지난 4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폭스바겐 그룹 미디어 나이트'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 바 있습니다. 우루스 SE는 고성능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뛰어난 주행 성능으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두 개의 심장을 가진 슈퍼 SUV
우루스 SE는 4.0L V8 트윈 터보 엔진과 192마력(141kW)의 전기 모터가 장착된 두 개의 심장을 가진 슈퍼 SUV입니다. 이 두 심장은 각각 최고 620마력(456kW), 192마력(141kW)을 발휘하며, 합산 최고출력 약 800마력(588kW)을 달성합니다. 이로 인해 우루스 SE는 모든 rpm(엔진의 분당 회전수)과 주행 조건에서 동급 최고 수준의 토크와 출력을 제공합니다.
- 4.0L V8 트윈 터보 엔진
- 192마력(141kW)의 전기 모터
- 합산 최고출력 약 800마력(588kW)
전기 모터 단독 주행 및 배터리 성능
우루스 SE는 전기 모터 단독으로도 60㎞ 이상 주행이 가능합니다. 적재공간 아래쪽에 탑재된 리튬 이온 배터리는 25.9㎾h 용량으로, 전기 모터와 엔진의 시너지를 극대화합니다. 이러한 배터리 성능은 도심 주행 시 전기 모드로만 운행할 수 있어 친환경적인 측면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 전기 모터 단독 주행 거리: 60㎞ 이상
- 리튬 이온 배터리 용량: 25.9㎾h
강력한 주행 성능과 제로백 3.4초
우루스 SE는 정지 상태에서 100㎞/h까지 이르는 데 3.4초, 200㎞/h까지 끌어올리는 데 11.2초가 소요됩니다. 최고 속도는 312㎞/h에 달하며, 이는 람보르기니의 고성능 차량답게 강력한 주행 성능을 자랑합니다. 또한, 전동식 토크 벡터링(Electric Torque Vectoring) 시스템을 비롯한 혁신적인 기술들이 탑재되어 있어 핸들링, 차체 안정성, 퍼포먼스를 더욱 향상시킵니다.
- 제로백: 3.4초
- 최고 속도: 312㎞/h
- 전동식 토크 벡터링 시스템
공기역학 효율과 디자인
우루스 SE는 새로운 후드 디자인, 매트릭스 발광다이오드(LED) 기술을 적용한 헤드라이트 클러스터, 황소 꼬리에서 영감을 받은 라이트 시그니처, 새로운 범퍼 및 전면 그릴 등이 적용되어 디자인 변화와 함께 공기역학 효율을 극대화했습니다. 공기역학 효율이 높을수록 주행 성능, 연비, 소음 등이 개선되기 때문에 람보르기니는 특히 이 부분에 많은 공을 들였습니다.
- 새로운 후드 디자인
- 매트릭스 발광다이오드(LED) 기술 적용 헤드라이트
- 황소 꼬리에서 영감을 받은 라이트 시그니처
친환경 목표와 탄소 감축
람보르기니는 이번 우루스 SE 출시로 기존 대비 탄소 배출량을 80% 감축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사는 지난 1월 2030년까지 탄소 배출량을 2021년 대비 40% 감소시키는 탄소중립 목표를 제시했으며, 이를 위해 기존 모델 전동화, 생산 시설 탄소 감축 등을 핵심 축으로 투자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는 람보르기니가 환경을 생각하는 지속 가능한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의 일환입니다.
- 탄소 배출량 80% 감축
- 2030년까지 탄소 배출량 40% 감소 목표
- 기존 모델 전동화 및 생산 시설 탄소 감축
람보르기니의 첫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슈퍼 SUV 우루스 SE는 뛰어난 성능과 친환경적인 특성을 겸비하여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람보르기니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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