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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모빌리티, 2Q 영업익 106억 '2년 연속' 상반기 흑자 달성
KG모빌리티는 2023년 상반기에 이어 2024년 상반기에도 흑자를 기록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내수 시장의 침체에도 불구하고 해외 시장 개척을 통해 수출 물량을 늘린 덕분에 매출과 영업이익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2023년 2분기 실적 발표
KG모빌리티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매출액이 9848억6000만원, 영업이익이 105억8300만원을 기록했다고 26일 공시했습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이 2.04% 감소하고, 영업이익이 43.6% 감소한 수치입니다. 하지만 당기순이익은 326억1300만원으로 81.5% 증가하며 긍정적인 실적을 보여주었습니다.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
상반기 기준 KG모빌리티의 매출액은 1조9866억원, 영업이익은 256억9900만원으로 각각 집계되었습니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와 비교해도 흑자를 유지하며 2년 연속 흑자를 달성한 것입니다. 이는 어려운 내수 시장 상황에서도 해외 시장 공략을 통해 이룬 성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 매출액: 1조9866억원
- 영업이익: 256억9900만원
- 당기순이익: 326억1300만원
판매량 감소와 수출 증가
KG모빌리티의 올해 상반기 국내외 판매량은 총 5만6565대로, 지난해 상반기 대비 13.2% 감소했습니다. 이는 내수 시장의 침체와 신차 효과의 해소로 인해 국내 판매량이 줄어든 결과입니다. 그러나 해외 신흥 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척하며 수출 물량을 작년 동기 대비 24.5% 늘려 감소 폭을 줄일 수 있었습니다.
- 국내 판매량 감소
- 해외 신흥 시장 개척
- 수출 물량 증가: 24.5%
신차 출시와 사전 예약
KG모빌리티는 지난 15일 쿠페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액티언’의 외관을 공개하고 사전 예약을 시작했습니다. 이어 지난 24일에는 내부 디자인도 공개하며 소비자들의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현재 예약 건수는 총 3만5000대를 넘긴 상태로, 신차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미래 전망
KG모빌리티는 지속적인 해외 시장 개척과 신차 출시를 통해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내수 시장의 어려움 속에서도 해외 시장에서의 성과가 이를 상쇄하며 긍정적인 실적을 유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도 KG모빌리티의 행보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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